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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바이오, 고온 다습 장마철..무름병엔 '무름엔'·고온피해엔 '스테미' 선봬
2024. 06. 26

예년보다 장마와 30도를 넘는 고온으로 농작물의 병충해 등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은 시설 및 노지 채소류의 경우 온도가 올라가면서 

총채벌레, 응애 등 해충의 발생이 많아지며, 

이들 해충은 각종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충 역할을 하므로 

해충의 밀도가 늘어나지 않도록 농가에서는 작물의 철저한 관리와 즉시 방제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무름엔-무름병.jpg

 

특히 집중호우와 장마 이후 30도가 넘는 고온이 찾아오면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땅과 작물이 맞닿아 있는 부분의 잎자루와 줄기부터 결구 내부를 연화 부패시키는 

무름병의 위협이 시작되기 때문에 농촌진흥청에서도 무름병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배수와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고 등록 약제를 살포하고 

땅이 닿는 부분까지 약제가 잘 방제되도록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와이앤바이오는 장마철 이후 고온 다습 환경의 무름병엔 병원균를 억제하고 

병 확산을 방지하는 ‘무름엔’을 선보였다. 

무름엔은 작물에 빠른 침투력과 우수한 약효 지속력이 특징으로 

항생물질로 광범위한 항균력을 지니며 저농도에서는 아미노산 합성 과정에 

관여해 단백질 합성을, 고농도에서는 세포벽 합성을 저해한다. 

내성을 가진 균에도 작용하는 우수한 살균력으로 예방과 방제 효과가 탁월하다.


스테미-프리미엄식물활성효소제.jpg

 

더불어, 농촌진흥청에서는 집중호우, 장마 및 장마 이후 고온으로 인한 

일사량이 크게 늘면서 뿌리 기능 저하로 영양분 섭취가 줄어들어 시들거나, 

직사광선에 햇빛 데임 현상 등의 고온으로 인한 작물의 문제 발생이 일어나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와이앤바이오는 고온으로 인한 작물 문제 발생 극복을 위한 

프리미엄 식물 활성 효소제, 

문제 발생 극복제인 ‘스테미(100ml/500ml/2L)’를 선보였다. 


스테미는 식물에서 추출한 물질을 자체 공법을 활용해 가공하여 제조된 제품으로 

식물의 에틸렌생성을 감소시켜 광합성 능력을 향상시키고, 불량한 환경에서의 생육을 건강하게 해준다. 

또한, 식물세포의 분열을 촉진하고 작물의 노화를 억제하며 뿌리의 세근 발달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와이앤바이오의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기능성 자재 등 

모든 제품은 지역 농협, 농자재 판매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도시텃밭농부를 위한 온라인 구매는 텃밭다나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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