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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바이오, 친환경 해충 유인제 및 농작물 해충 방제법 현장 지도
2024. 07. 18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면서 고온·다습한 환경에 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비료 유기농업자재 전문 기업 와이앤바이오가 

고추, 상추, 배추, 시금치, 메론, 사과, 배, 포도, 수박, 복숭아 재배 농가에 대해 

확실한 효과의 농작물 해충 방제 방법을 현장 지도한다고 전했다.



최근 고추, 상추, 배추, 시금치, 메론, 사과 배, 포도, 수박, 복숭아 등 채소류, 엽채류, 과채류 등 

농작물 전체적으로 해충이 급증하고 있어 농가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채소류에서는 

총채벌레, 가루이류, 진딧물류의 흡즙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진딧물, 총채벌레의 1차 해충 피해 이후 

2차 바이러스병에 대한 피해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농가의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충유인제 충끌림.jpg



고추, 상추, 배추, 시금치 등의 채소류, 엽채류의 경우 

총채벌레, 나방류와 같은 해충은 농작물 속에 숨어 있어, 농작물 살충제를 

방제하더라도 제대로 방역이 되지 않기 때문에 농작물 속에 숨어 있는 

총채벌레를 밖으로 유인한 후 농작물 살충제로 방제해야 한다.


이에 친환경 비료, 유기농자재 전문 기업 와이앤바이오에서는 

작물 피해를 입히는 대표적인 해충인 총채벌레, 나방류 등 다양한 해충을 방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현장지도를 통해 농작물 밖으로 유인하는 친환경 해충 유인제 ‘충끌림’과 

살충제 혼용 사용법, 방제 방법 등을 지도하고, 농작물 피해 유발 해충들을 완벽 방제 하는 방법에 대해 현장지도에 나선다.

 

바이러스매개체 흡즙해충.jpg

 

 

식물성 단백질 추출 친환경제제 ‘충끌림’은 작물 속 벌레를 끌어내는 친환경 유인제로 

식물성 단백질에서 추출된 유효 지표성분이 해충을 유인하며, 번식 차단을 목적으로 개발된 제제이다. 

친환경적인 성분으로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며 효과가 우수한 기능성 제제로 아침이슬이 마른 직후나,

 해지기 전에 농작물 살충제와 혼용하여 사용하게 되면 효과가 우수하다.


총채벌레와 나방류 등의 해충은 

파프리카, 고추, 오이, 가지, 감귤, 감자, 거베라, 구기자, 국화, 딸기, 망고, 무화과, 

미나리, 부추, 브로콜리, 녹색꽃양배추, 블루베리, 사과, 수국, 

수박, 양파, 장미, 참당귀, 참외, 카네이션 등 여러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총채벌레 발견 즉시 방역을 통해 피해 확산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와이앤바이오의 친환경 유기농 비료, 농자재 등 모든 제품은 

지역 농협, 농자재 판매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도시텃밭 농부를 위한 온라인 구매는 텃밭다나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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