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앤바이오는 세계 수준의 친환경비료 중국진출 관련하여 20억규모 수출입협약을 2024년 11월 5일 체결하였다.
친환경비료, 유기농업자재 전문기업 와이앤바이오는 흑토지대로 미국,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와
함께 세계4대 곡창지대로 꼽히는 중국의 단동시와 연변지역의 옥수수농장협의체와의
협약을 통해 세계최고수준의 친환경비료에 대한 수출입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세계 4대곡창지대로 곱히는 이곳은 백두산 화산 폭발로 쌓인 화산재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비옥한 흑토지대를 형성하고, 광활한 대지와
구릉지에는 옥수수농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북부지역 기후의 특성에 맞춰 1년 1모작만 재배한다.
또한, 중국 정보는 친환경비료 사용 확대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친환경생태농업 활성화와 함께 친환경비료 제품의 사용비중을 40%이상 늘리고 있다.
중국 농업부는 화학비료 사용억제, 친환경비료와 유기비료 사용 장려를 하고 있지만
실제 중국내 대규모 농장관계자는 농작물의 병해충예방, 고품질농산물, 고수확농산물
생산이 가능한 세계적인 기술의 친환경비료에 대한 요구가 강하다.
이에, 세계적인 기술로 친환경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와이앤바이오 장영규대표는
2024년 11월 4일~9일 동안 중국을 방문하여 와이앤바이오 친환경비료의 20억규모 수출입협약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와이앤바이오는 친환경비료와 유기농업자재 전문기업으로 자체기술과 국내친환경비료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친환경비료와 유기농업자재에 대한 기술개발, 원료연구, 제품개발 등에 집중하여
다수의 특허기술과 친환경관련 인증을 획득하였고, 자연유래원료의 친환경 토양 복합비료,
친환경 기능성자재, 친환경 관주전용 비료, 유기농업자재 80여종의 제품을 출시하였다.
와이앤바이오 장영규대표는 “최근 중국의 극단적인 이상기후로 가뭄과 홍수가 잦아졌고,
역대최대 기온을 갈아치우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해충과 질병피해가 심각해져 농산물생산량이
심각한 타격을 입게되어 세계적인 기술수준의 친환경비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중국 농업관계자들이
대한민국의 친환경비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 중국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것이다”라고 전했다
와이앤바이오는 친환경비료, 유기농업자재에 대한 상담 및 현장지도 문의는
와이앤바이오 공식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