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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바이오, 국내∙외 친환경 비료 OEM 시장 확대 발표
2024. 05. 13

 

 

친환경 유기농 비료 전문 기업 와이앤바이오 장영규 대표는 

80여 종의 친환경 비료 및 유기농업자재 제조 생산과 

20여 건의 특허기술 및 수많은 인증을 통해 국내∙외에 친환경 비료의 효능을 보여주며 

세계로 그 명성이 알려지면서 국내∙외 친환경 비료 OEM 시장을 확대하여 

대한민국의 친환경 비료를 세계 농산업을 이끌어가는 초석이 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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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대표적인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ODM(제조자 개발 생산) 기업으로 

대한민국의 화장품을 세계화하는데, 큰 역할을 한 한국콜마와 코스맥스 등이 있다.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OEM/ODM을 통해 이커머스와 

해외 수출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대한민국의 화장품을 세계로 알리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최근 농산업의 자동화 및 AI 시스템, 온실, 관주 시스템 등의 접목으로 

365일 기후환경의 영향을 최소로 받으면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이 급속히 발달했다. 

이와 더불어, 작물별 필수 요소, 성장과 결실 단계에서의 필수 요소, 

바이러스, 병해충 별 필수 요소 등 수많은 연구와 기술 개발로 국내 친환경 비료의 기술은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효능과 효과로 세계의 농산업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와이앤바이오_oem2.jpg

 

이에 국내 대표적인 친환경 비료, 유기농 자재 전문 기업인 와이앤바이오 측은 

“현재 10여개 기업의 친환경 비료 OEM 생산을 하고 있으나, 

최근 국내 기업은 물론 태국, 마닐라, 인도네시아, 네팔, 브라질, 미국 등 해외 기업들의 OEM, ODM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하반기부터는 친환경 비료 OEM, ODM 시장을 확대하여 

국내∙외 친환경 비료 OEM 시장의 선두 기업,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와이앤바이오는 세계 곳곳의 이상 기온과 환경 기후의 변화로 

작물의 병해충과 토양의 질이 나빠지면서 

농산물 재배 환경이 앞으로 더 안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친환경 비료를 통한 토양의 질 개선, 병해에 대한 친환경 비료, 

충해에 대한 친환경 비료, 

작물의 생리 활성화를 통한 수확물의 증가와 

고품질의 상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작물에 대한 연구개발을 7년 넘게 확대해 왔다.


와이앤바이오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후와 환경 변화에 맞춰 자체 제품 확대는 

물론, OEM, ODM의 위탁 생산도 확대해 가면서 화학비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유기농 비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와이앤바이오의 친환경 비료, 유기농 자재는 지역 농협, 

농자재 판매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도시텃밭 농부를 위한 온라인 구매는 텃밭다나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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