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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바이오×제닉피앤에스, 연간 10억 규모 친환경 식물영양제 OEM 관련 업무협약
2024. 05. 17

친환경 유기농 비료 전문 기업 와이앤바이오(대표 장영규)와 

동식물 유래 자연원료 영양제 전문 판매 법인 제닉피앤에스(대표 박충신)는 

8종의 친환경 천연원료 식물영양제를 연간 10억 규모 위탁 생산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제닉피앤에스_로고.jpg

 

와이앤바이오는 자연 유래 원료를 통해 

친환경 비료 및 유기농업자재 제조 생산과 

20여 건의 특허기술 및 수많은 인증을 통해 

국내외에 친환경 비료의 효능을 보여주며 

세계로 그 명성이 알려진 기업이다. 

최근, 국내외 친환경 비료 OEM 시장을 확대한다는 

사업 확장을 발표한 후, 

제닉피앤에스와의 OEM 관련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와이앤바이오_oem.jpg

 

제닉피앤에스 박충신 대표는 

“화학원료가 아닌 자연에서 유래한 원료를 활용해 

사람, 동물, 식물에 필요한 영양소가 안전하며, 체내 흡수율이 빠르고 지속성이 높다. 

이에,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더불어, 사람 외에도 동물, 식물에게도 화학원료가 아닌 

자연 유래 원료의 영양제를 제공하는 것이 최종 소비계층인 사람에게 

보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최근 제닉피앤에스는 사람을 위한 친환경 천연영양제로 모로오렌지, 

파인애플 브로멜라인, 소연골 콘드로이친, 펫을 위한 천연영양제로 

상어연골분말 글루코사민, 녹색입홍합, 식물성 오메가 지방산, 

아마씨오일 등으로 천연영양제 라인업을 구축했다. 

 

또한, 와이앤바이오와 식물을 위한 천연영양제로 왕대근MAX, 고추사랑MAX, 

플랜트파워MAX, 잘자라MAX 등 토양 개선, 뿌리 성장 촉진, 초세조정, 조직 강화, 

저항성 강화 관련 제품을 구축할 계획이다.

 

와이앤바이오 장영규 대표는

 “세계 곳곳의 이상 기온과 환경 기후의 변화로 농작물의 병해충과 토양의 질이 나빠지고 있다.

 화학원료의 과다 사용으로 농산물 재배 환경은 앞으로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자연 유래 원료의 친환경 비료를 통해 환경보호는 

물론 토양의 질 개선, 병충해에 대한 저항성, 작물 자체의 생리 활성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와이앤바이오의 친환경 비료, 유기농 자재는 

지역 농협, 농자재 판매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도시텃밭 농부를 위한 온라인 구매는 텃밭다나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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