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앤바이오 마이크로공법, 특허미생물 GH1-13 친환경 미생물 추출물제제(유기농업자재 공시-2-4-231호)”
농촌진흥청,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는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5호(5월1일~5월31일)를 발표하며
병해충 피해를 받지 않도록 적기에 방제 노력을 당부하는 주의보를 발표하였다.
이 발표에서는 마늘, 양파 잎마름병, 양파 노균병, 마늘, 양파 흑색썩음균핵병의 주의보와 함께
고추 탄저병, 사과탄저병, 복숭아 탄저병 등의 예보도 함께 발표하였으며,
특히 고추탄저병은 지난해 버려진 병든 잔재물이 가장 중요한 1차 전염원이 되며
개화기에 1차 감영이 되어 잠복할 경우 피해가 커진다고 전했다.
고추탄저병, 사과탄저병, 복숭아탄저병 처리방법으로,
NCPMS 예측정보를 활용하여 5월 중순이후에 감염 위험 경보 시 3일 이내에
침투 이행성 등록약제를 충분히 방제 처리하는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제조생산판매 전문기업인 와이앤바이오는
100만분의 1크기의 마이크로공법과 농촌진흥청 특허 미생물 Bacillus velezensis GH1-13을 배양하여
유효 항균성분을 추출한 친환경 미생물 추출물제제 제품
‘마이크롬(유기농업자재 병해관리용 공시-2-4-231호)’을 선보였다.
‘마이크롬’ 제품은 고추 탄저병에 높은 방제 효과를 나타내어
유기농업자재 효능효과 표기 인증을 받았으며,
더불어 다양한 작물병의 방제에 활용할 수 있어
현재 여러 작물 및 작물병을 대상으로 효능효과 시험을 진행하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와이앤바이오의 마이크로공법은 작물 재배환경에 있는
탄저병 병원균을 타겟으로 작용하여 병원균만을 정밀하게 제거하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고 약효의 지속성이 높아 세계적인 기술로 인정받고 있는 기술이다.
고추탄저병, 사과탄저병, 복숭아탄저병의 농작물 병해충 발생예보가 발행된 가운데,
세계적인 기술과 원료를 통해 빠른 효과를 제공하는 마이크롬의 출시 발표는 많은 농가에 큰 도움이 되어
농가소득의 향상과 고품질 상품을 생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와이앤바이오의 친환경 유기농 농자재는
농협농자재마트 및 지역농자재판매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도시텃밭농부를 위한 온라인 구매는 텃밭다나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