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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바이오는 18일(월)부터 19일(화)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국제 바이러스 박테리아 산업박람회(ViBac 2022)’에 참가했다.
와이앤바이오는 농업의 환경보전과 국토보전,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기여하는 친환경 전문기업으로
면역농법을 통해 면역체계의 강화로 올바른 농사를 강조한다.
이번 전시회에 와이앤바이오가 선보인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
유기농업자재는 스테미엔, 균잡스, 충잡스, 리뉴얼, 회복토입제, 무름엔 등이다.
스테미엔은 생육촉진, 식물뿌리강화, 환경스트레스 감소 등 효과가 있다.
균잡스는 식물 추출물을 이용해 와이앤바이오 기술로 제작한 천연유기농자재 살균제이다.
본 제제의 유효성분을 통해 병원성 균주의 단백질 합성 저해, 대사활성 저해, 세포벽 파괴 등의
기작으로 병해를 방제한다.
한편, ‘바이러스에 맞서서 인류의 건강을 지키자!’, ‘박테리아와 더불어 인류의 삶에 기여하자!’라는
비전으로 열린 ViBac 2022에는 진단/방역, 제약/바이오, 마이크로바이옴/백신 등
국내외 7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관을 운영했다.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인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10개국 20개사 바이어도 전시회를 방문했다.
또한, 박테리아·바이러스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당 분야 최신정보 및
미래 전략을 비롯해 깊이 있는 인사이트(Insight)를 공유하는
2022 바이러스 박테리아 트렌드 컨퍼런스도 이틀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