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비료 ‘와이앤바이오’, 토양개량부터 생육촉진, 뿌리발달, 당도증진까지 맞춤형 비료 생산 확대 > 기업소식

 ‘연작으로 인한 토양문제 해결로 토양개량 및 작물 생육증진, 생리장애 개선 효과’

친환경 유기농 비료 전문기업 ‘와이앤바이오’는 최근 밭작물을 중심으로 연작을 했던 

농가를 중심으로 과수 및 고소득 농작물로 작물을 바꾸면서 토양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농촌진흥청 특허기술 이전으로 개발된 기능성 미생물제제(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 공시-2-3-701) ‘리뉴얼’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전했다.

리뉴얼은 농촌진흥청 특허 기술이전으로 받은 Acinetobater Calcoaceticus균주를 

이용하여 제조한친환경 미생물 제제로, 토양 및 작물의 잔류 농약 등 이화화적 성분을 생분해하는데 

도움을 주어 불용성 인산 가용화, 질소 고정능을 통해 토양을 개량하여 건강한 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준다.

토양개량 및 작물 생육증진의 친환경 유기질 비료 리뉴얼의 사용 작물은 

고추, 들깨, 배추, 시금치, 완두 등으로 경운전 또는 전생육기에 사용하며, 200g에 100평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 농협농자재마트 및 지역 농약판매점 등의 친환경 유기농비료로 전국 로컬 판매망을 통해 구매가능하다.

더불어, 최근 이상기온과 강수량이 증가하면서, 병충해는 물론, 과채류(참외, 고추, 수박, 딸기, 토마토, 멜론), 

과수류(단감, 포도, 매실, 배, 복숭아, 자두, 사과), 근채류(양파, 당근, 마늘, 감자, 양배추, 무, 엽채쥬(부추, 상추, 배추)등의 

생육부진, 물찬과 무름, 저장력약화, 뿌리생육부진 등으로 생장장애로 농산물 생산량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와이앤바이오는 토양개량의 리뉴얼과 함께, 프리미엄 식물활성 효소제인 스테미를 새롭게 선보이며, 

과채류(참외, 고추, 수박, 딸기, 토마토, 멜론), 과수류(단감, 포도, 매실, 배, 복숭아, 자두, 사과), 

근채류(양파, 당근, 마늘, 감자, 양배추, 무, 엽채쥬(부추, 상추, 배추)등의 생육촉진, 뿌리발달, 부패방지, 저장력강화, 

당도 증진, 물찬과 무름방지, 신선도 유지, 뿌리생장발달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친환경 미량요소복합비료 스테미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와이앤바이오의 유기농비료는 농협농자재마트 및 지역 농역판매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도시텃밭농부를 위한 온라인 구매는 텃밭다나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