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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바이오, 8월 파종 배추, 양파, 마늘 토양개량 밑거름 비료 3종 선봬
2024. 07. 25

 ‘8월 파종하는 김장용 배추, 양파, 마늘, 무, 쪽파 등은 거름 관리와 물 관리가 중요’


농촌진흥청은 8월에 파종하는 김장용 배추, 무, 쪽파, 양파, 마늘, 양배추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밑거름, 웃거름관리와 물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8월 파종하는 김장용 배추의 경우 속이 여물게 하려면 밑거름과 함께 

생육 중간중간 적절한 웃거름을 주는 것이 중요하며, 

배추 모종의 본 잎이 3~4매 시기에 30~35cm 아주심기 전에는 10아르(1,000㎡)당 

석회 80~200kg, 붕사는 1~15kg의 밑거름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다모아.jpg


아주심기 후 첫 웃거름은 10아르(1,000㎡)당 요소비료 7kg을 2회부터는 

염화칼슘 7-8kg과 함께 요소비료 8-12kg을 주어야 하며, 

비료는 배추의 잎과 뿌리에 직접 닿지 않도록 흙에 줘야 비료에 의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에, 친환경비료 유기농업자재 전문기업 와이앤바이오는 

8월 파종 가을작물(김장용배추, 양파, 마늘, 무, 쪽파, 양배추 등)의 

토양개량 및 밑거름을 위한 균형잡힌 비료 오리진+다모아와 관주전용비료 바시스를 선보였다.


고함량 미량요소 복합비료 다모아는 

규소20+칼슘20+고토10+TE(황 1+철 1+아연 1+망간 0.5+붕소 0.5+몰리브덴 0.005) 등 

다양한 성분들이 고함량으로 함유된 미량요소 복합비료로 석회와 유황을 함유하고 있어 

작물의 단백질 합성에 도움을 주며, 염류 집적으로 작물 생육이 저조한 토양에서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오리진은 질소+인산+가리와 미량요소+유기물이 배합되어 작물의 필수 원소를 한포로 해결이 가능하다.


오리진.jpg


또한, 관주시설 김장용배추, 양파, 마늘, 무, 쪽파, 양배추 등의 관주전용비료로 바시스(2L)는 

캐나다산 천연 고반응성 전해질 기반 고분자물질로 제조하여 PH완충, 토양 입단화를 유도하여 

토양 성상을 향상시키며, 토양 미생물의 활성을 도와준다.

 

바시스-고품질휴믹산 복합영양제.jpg


와이앤바이오의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기능성자재 등 

모든 제품은 지역 농협, 농자재판매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도시텃밭농부를 위한 온라인 구매는 텃밭다나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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