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앤바이오, 고추·엽채류·과일류 친환경 착색 증진제 3종 선봬 > 기업소식

 “보기 좋은 과일이 더 맛있다!”, 

“과일을 고를 때는 반듯하고 색이 진한 것이 맛있다!”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선이 진하고 자연색에 가까운 진한 색을 내는 과일은 충분한 일조량을 받고, 

배수상태가 좋은 환경에서 자라 과실 내의 에틸렌 발생이 적어 

속은 더 단단하고 당도는 높고, 자연 고유의 색을 발현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과채류, 엽채류, 과일류인 고추, 배추, 상추, 쌈채소, 토마토, 사과, 망고, 참외, 복숭아 등 경우 

장마, 폭우 등으로 농작물의 일조량이 부족하거나, 배수불량 등 외부적인 환경 장해로 인해 

채소, 과실 내의 에틸렌이 다량 발생해 수세 불량, 조기 낙과, 노화 등 요인으로 

고유의 색 발현을 방해하기 때문에 작물의 광합성을 활성, 증진시켜 자연색으로 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에 친환경 비료 유기농업자재 전문 기업 와이앤바이오에서는 

식물추출물과 자연 유래 원료 24종 아미노산, 순수광물질 미네랄을 결합한 친환경 원료를 

활용해 광합성 증진으로 자연색에 가깝게 하는 광합성 증진 착색증진제 3종을 선보였다.

 

와이앤바이오가 선보인 고추 전용 광합성 향상을 통한 자연색 착색증진제인 ‘고추색나’는 

일조량 부족, 수세 불량 등으로 고추의 색이 발현되지 못한 경우에 사용하게 되면 

고추의 광합성을 증진시켜 고추의 붉은 색소 발현을 향상시켜 고추의 착색을 맑고 곱게 하며, 

생육과 낙과 방지에도 도움을 주는 친환경 기능성 제제이다.

 

배추, 상추, 쌈채소 등의 광합성 향상 자연색 착색증진제 ‘색깔나’는 

엽채류 전용제로 24종의 아미노산 중 글루타민산, 글리신, 시스틴, 메니초닌, 프롤린 등과 

순수 광물질 미네랄을 결합한 친환경 기능성 제제로 광합성을 촉진해 잎의 색과 광택에 도움을 주며, 

뿌리 활착과 뿌리 생육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토마토, 사과, 망고, 참외, 복숭아 등의 과일류 전용 광합성 향상 착색증진제 ‘칼라풀’은 

식물 추출물로 개발된 제품으로 안전한 친환경 기능성 제제이며, 

복합아미노산제 핵산, 효소, 미네랄의 배합으로 안토시아닌, 알파산토텔 

엽맥의 색소 발현 구현과 광합성 활성화로 과일의 고유 색깔을 발현하게 한다.

 

와이앤바이오의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기능성 자재 등 

모든 제품은 지역 농협, 농자재 판매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온라인 구매는 텃밭다나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