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수준의 친환경 비료, 유기농업자재 제품 선보인다” 와이앤바이오, ‘구례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참가 > 기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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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준의 친환경 비료, 유기농업자재 제품 선보인다” 와이앤바이오, ‘구례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참가
2024. 09. 19

 와이앤바이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 구례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8년여간 꾸준히 연구와 기술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비료, 유기농업자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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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구례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는 전라남도와 구례군,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환경부, 농림부, 농촌진흥청, 전라남도,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중앙회 등이 후원하여, 

새로운 생태경제에 대한 비전 제시, 자연 생태지역 구례군이 최초 제안하는 흙을 살려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생태농업경제 복원을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이 개최된다.


이에 와이앤바이오는 토양과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비료, 유기농업자재 전문 기업으로 

이번 ‘2024 구례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하여 화학원료 및 농약 대신 

자연 유래의 친환경 원료의 친환경 비료와 유기농업자재로 

사람과 토양 그리고 식물 3축의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 탄소중립 농업실천 방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와이앤바이오는 수년 동안 친환경 비료와 유기농업자재에 대한 기술 개발, 원료 연구, 제품 개발 등에 

집중하여 다수의 특허기술과 친환경 관련 인증을 획득했고, 자연 유래 원료의 친환경 토양 복합비료, 

친환경 기능성 자재, 친환경 관주 전용 비료, 유기농업자재 80여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와이앤바이오 장영규 대표는 “세계 곳곳의 이상 기온과 환경 기후의 변화로 

농작물의 병해충과 토양의 질이 나빠지고 있다. 

화학원료의 과다 사용으로 농산물 재배지의 토양과 환경은 앞으로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자연 유래 원료의 친환경 비료를 통해 환경보호는 물론 토양의 질 개선, 

병충해에 대한 저항성, 작물 자체의 생리 활성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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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바이오는 친환경 비료, 유기농업자재에 대한 관심이 많은 농가를 위해 

전문 연구원이 상담 및 현장지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 및 현장지도 문의는 와이앤바이오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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