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앤바이오, 배추 뿌리발근 착근활성제와 배추밭 토양 복합영양제 공개! > 기업소식

가을배추와 김장배추 주요 산지인 전남 해남의 배추밭이 폭염으로 

배추 정식 모종의 10%가 고사하는 피해를 입었으며, 

최근 폭우로 해남 전체 배추재배 면적(4299ha)의 14%가 피해를 받았다. 

이로인해 폭염과 폭우로 인해 가을배추와 김장배추 

주요 산지인 전남 해남의 배추 재배면적의 25%가 피해를 봤다.

최근 배추 한포기 소매가격이 2만원이 넘어선 상황에서 

김장철까지 금배추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폭우로 인해 배추 밭으로 토사와 비닐과 돌 등이 덮쳐 아직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과 

배추의 뿌리발근과 착근이 어렵기 때문에 배추 피해면적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와이앤바이오는 폭염과 폭우로 배추밭의 토양에 영양공급과 

직접된 염류를 해소하고 ph완충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배추밭의 토양과 배추 뿌리발근과 착근을 위한 고품질 휴믹산 복합영양제 바시스를 추천하였다.

바시스는 캐나다산 천연 고반응성 전해질 기반 고분자 물질로 제조한 특수제제로 

토양의 직접된 염류를 해소하고 불용화된 양분 킬레이트화하여 작물이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기용화하였고, 

토양의 ph완충, 토양 입단화를 유도하여 토양 성상을 향상시켜 토양 미생물의 활성을 도와준다.

배추밭 토양과 배추를 위한 고품질 휴믹산 복합영양제 바시스를 통해 폭염과 폭우로 인해 

배추밭의 토양에 빠르고 고품질의 영양공급을 하고 PH완충, 토양 미생물을 활성화시켜 

스트레스받은 배추가 빠른 회복과 뿌리발근, 착근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폭염과 폭우로 피해를 받은 배추의 문제발생 극복을 위한 프리미엄 식물 활성 효소제, 

배추 뿌리발근 착근활성제 ‘스테미(100ml/500ml/2L)’를 추천하였으며, 

배추 체내의 에틸렌생성을 감소시켜 광합성 능력을 향상시키고, 

불량한 환경에서의 배추 생육을 건강하게 도와준다. 

또한 배추의 세포의 분열을 촉진하고 작물의 노화를 억제하며 뿌리의 세근발달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와이앤바이오의 바시스와 스테미는 농협 농자재마트 및 

지역농자재판매점에서 구매가능하며, 폭염과 폭우로 인한 농가의 피해가 심각하여 

전문연구원이 전국 어디라도 무료상담과 현장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상담문의는 와이앤바이오 대표전화로 문의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