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10도 이상 발생하면서 시설원예, 시설하우스 등
시설작물의 최저 한계온도 이하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작물의 생육이 휴면상태가 되어
성장발육이 멈추고, 착색과 숙기, 비대와 당도가 기준에 미치지 못하여
상품성이 떨어지는 생리장해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작물의 생육 가능 온도는 최저 한계온도, 생육적온, 최고 한계온도로 구분된다.
최근 일교차가 커지고 최저기온이 작물 생육 최저 한계온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시설작물 딸기, 토마토, 오이, 온실 멜론, 수박 등과 같은 작물의 생육이 둔하되고,
심한 경우 생육억제 현상이 나타나는 피해가 발생되고 있어,
저온기 작물 관리에 특별한 관리가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와이앤바이오는 일교차가 큰 시기와
저온기 작물 생육 활성능력을 증대하는 친환경 기능성 비료 프로테 저온기 생육 활성제를 소개했다.
저온기 작물 생육 활성제 프로테는 동물의 혈분, 골분, 깃털분 등을 완전 발효 숙성하여 제조하여
저온이나 광합성이 불리한 환경에서 뿌리에 흡수된 후 즉시 아미노기 전이 반응에 의해
아르기닌이나 글루타민산처럼 작물 생체 내에서 질소대사의 중심적인 아미노산으로 되어
저온기에도 작물의 생육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저온기 작물 생육 활성제 프로테는 저온기 작물의 생육이 둔하되고
생육억제 현상이 나타나는 시기에도 작물의 성장발육 촉진과 비대 및 당도 증가,
착색 증진과 숙기 촉진의 효과가 탁월한 도움을 주어 정식 후 작물의 영양공급 및 각종 결핍 증상 생리 장애를 해소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며, 정식 후 저온이나 광합성이 불리한 환경에서도 뿌리 활착을 증진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프로테는 시설 작물 딸기, 토마토, 오이, 온실 멜론, 수박 등은 물론
과채류, 화훼류의 작물에도 저온기 생육 활성에 도움을 주며, 모종, 묘목의 정식 후 뿌리 발근, 뿌리 활착에도 도움을 준다.
친환경 비료 유기농자재 전문 기업 와이앤바이오의 장영규 대표는 “같은 토양, 같은 시설이라도
작물의 생육단계별 생육적온이 다르기 때문에 일교차가 큰 시기와 저온기에는 최저 한계온도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특히 어린잎의 피해가 가장 크고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시설작물의 온도관리와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와이앤바이오의 저온기 작물 생육 활성제 프로테는 농협 농자재 마트 및 지역 농자재 판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와이앤바이오 전문 연구원이 전국 농가 어디라도 무료 상담과 현장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상담 문의는 와이앤바이오 대표전화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