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앤바이오, 해남배추 폭염, 폭우, 저온피해 회복을 위한 생육활성제 프로테 선보여 > 기업소식

배추 주요 산지인 전남 해남배추는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기 때문에 

속이 꽉 차고 황금색빛과 단맛이 풍부하며, 배춧잎의 탄력이 좋아 김장 배추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배추 최대 산지 해남은 지난 8월의 폭염과 폭우로 해남 전체 배추 재배면적(4,299ha)의 25%가 피해를 봤으며, 

폭우 등으로 토사가 배추밭을 덮치고, 급류로 인해 돌과 비닐 등이 배추밭 토양에까지 피해를 주었다.

최근에는 해남 배추밭 토양의 영양 손실 복구 미흡과 일교차가 10도 이상 되면서 

배추 최저 한계온도 이하로 기온이 내려가 배추의 생육이 왕성해야 할 시기에 

배추의 뿌리 발근과 뿌리 활착이 저조하고, 배추의 생육이 휴면상태가 되어 성장 발육이 멈추고, 

착색과 숙기, 비대와 당도가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하여 상품성이 떨어지는 생리장해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이에 와이앤바이오는 해남배추 활착 시기에 환경적 장해 요소와 

토양의 영양결핍 증상으로 인한 성장장애를 해소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친환경 배추 생육 활성제 프로테’를 선보였다.

와이앤바이오 친환경 기능성 비료 프로테는 폭염, 폭우로 인한 배추밭 토양의 양분 손실과 

토양의 영양불균형이 발생한 상태에서 생육 저조, 일교차가 크거나 저온기의 저온 상태가 길어지면서 

배추의 뿌리 발근과 뿌리 활착이 저조해져 생육이 부진한 배추에 성장발육을 촉진하고, 

비대 및 당도 증가, 착생과 숙기 촉진에 도움을 주는 배추 생육 활성제이다. 

 배추 생육 활성제 프로테는 동물의 혈분, 골분, 깃털분 등을 완전 발효 숙성하여 제조하여 

저온이나 광합성이 불리한 환경에서 뿌리에 흡수된 후 즉시 아미노기 전이 반응에 의해 

아르기닌이나 글루타민산처럼 작물 생체 내에서 질소대사의 중심적인 아미노산으로 되어 저온기에도 작물의 생육을 활성화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토양의 양분불균형, 저온, 광합성이 불리한 환경적 요인을 극복하는 

배추 생육 활성제 프로테는 폭염, 폭우 등으로 토양의 양분 손실이 상태 또는 저온기 배추 생육이 둔하됐을 때 

배추의 성장 발육 촉진과 비대 및 당도 증가, 착색 증진과 숙기 촉진의 효과가 탁월한 도움을 주어 

정식 후 작물의 영양공급 및 각종 결핍 증상 생리 장애를 해소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며, 

정식 후 저온이나 광합성이 불리한 환경에서도 뿌리 활착을 증진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친환경 비료 유기농 자재 전문기업 와이앤바이오의 장영규 대표는 “배추 주요 산지 전남 해남의 배추는 

해남황금배추로 배추가 크고, 속이 단단하며, 단맛과 탄력이 좋아 김장철이 되면 해남절임배추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상기후 및 폭염, 폭우, 저온 등으로 생육이 저하되어 해남배추 재배 농가의 고민을 해결해드리고자 프로테를 소개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와이앤바이오의 저온기 작물 생육 활성제 프로테는 농협 농자재 마트 및 지역 농자재 판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와이앤바이오 전문 연구원이 전국 농가 어디라도 무료상담과 현장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상담문의는 와이앤바이오 대표전화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