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앤바이오, ‘2024 전남 친환경 어울마당’ 초청 참여…친환경 비료 유기농업자재 선보여 > 기업소식

와이앤바이오는 11월 13일(수)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트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 전남 친환경 어울마당’에 초청 참여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비료 및 유기농업자재를 선보일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2024 전남 친환경 어울마당’ 행사는 전라남도 친환경농업협회에서 주최하고 

전라남도, 화순군,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친환경농산업연합회 등이 후원하며, 

전라남도 친환경 농업인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 

친환경 농업인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여 친환경농업의 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또한, ‘2024 전남 친환경 어울마당’에서는 친환경 농산물 전시 및 친환경농산물 기부, 

21개 친환경농업인 시군협회 회원들의 단합대회 등이 개최되며, 

친환경농업 기여자 및 기업, 그리고 공로자에 대한 표창을 진행한다.

 

이에, 세계적인 기술로 친환경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와이앤바이오는 ‘2024 전남 친환경 어울마당’에 초청 참여하게 되어 

토양과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비료, 유기농업자재 전문 기업으로 

화학원료 및 농약 대신 자연 유래의 친환경 원료의 친환경 비료와 유기농업자재로 

사람과 토양 그리고 식물 3축의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 농업 실천 방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친환경 비료와 유기농업자재 전문 기업 와이앤바이오는 

수년 동안 친환경 비료와 유기농업자재에 대한 기술 개발, 원료 연구, 제품 개발 등에 

집중하여 다수의 특허기술과 친환경 관련 인증을 획득했고, 

자연 유래 원료의 친환경 토양 복합비료, 친환경 기능성 자재, 친환경 관주 전용 비료, 유기농업자재 80여 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와이앤바이오 장영규 대표는 “세계 곳곳의 이상 기온과 환경 기후의 변화로 

농작물의 병해충과 토양의 질이 나빠지고 있으며, 화학원료의 과다 사용으로 

농산물 재배지의 토양과 환경은 앞으로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자연 유래 원료의 친환경 비료를 통해 환경보호는 물론 토양의 질 개선, 병충해에 대한 저항성, 

작물 자체의 생리 활성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와이앤바이오는 친환경 비료, 유기농업자재에 대한 관심이 

많은 농가를 위해 전문 연구원이 상담 및 현장지도를 진행하고 있다.